BinaryU

ㅇ 명의이전 등록 구비서류 (YJH, KHJ 공동명의 -> KHJ 개인명의)

1. KHJ만 방문시 (YJH의 인감증명, 인감도장 필요)
1. 이전등록신청서
2. 차량양도증명서(YJH의 인감날인 필수) // 차량 양도 가격은 100만원으로 기재
3. 자동차등록증
4. 인감증명서(YJH)
5. 책임보험가입증명서(KHJ)
6. 신분증(KHJ)

1. YJH, KHJ 둘다 방문시 (인감증명, 인감도장 불필요)
1. 이전등록신청서
2. 차량양도증명서(서명날인 가능) // 차량 양도 가격은 100만원으로 기재
3. 자동차등록증
4. 신분증(YJH)
5. 책임보험가입증명서(KHJ)
6. 신분증(KHJ)

ㅇ 신청절차

1. 구청 교통행정과 민원실에서 이전등록신청서, 차량양도 증명서 접수 (수수료 1,000원, 인지세 3,000원)
2. 취득세(등록세) 7% 납부고지서 수령/납부 *but, 경차는 취득세(등록세) 면제
3. 납부확인서류 자동차등록증 발급 창구에 제출
4. 자동차등록증 수령

Good afternoon, My name is OOO and I'm in third grad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OOO이고 3학년입니다.

First of all, I am proud of entering English speech contest.

우선,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게되어 자랑스럽습니다.

Please be generous even if I do not speak English very well.

비록 영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Now, I will introduce things to do before I die.

이제, 죽기전에 할 것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Firstly,

첫번째로,

When I attended the International Air Show in Cheongjoo last year,

작년에 청주 국제 에어쇼에 참석했을때,

I saw many fighter planes such as T-50 Golden Eagle, F-15K Slam Eagle, etc.

저는 T-50 골든 이글, F-15K 슬램 이글 등의 전투기를 많이 봤습니다.

Many aerobatic teams performed in the air show.

많은 곡예비행 팀들이 에어쇼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I think that Australia Paul Bennet team was the best of the best.

저는 호주의 폴 베넷 팀이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Specially, I was very happy to take a picture with Paul Bennet.

특히, 저는 폴 베넷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To become a pilot, I will join the Korea Air Force Academy.

저는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 공군사관학교에 입학 할 것입니다.

Secondly,

두번째로,

I want to travel around the world with my parents.

저는 부모님과 함께 세계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I want to visit New Zealand, China, France, Egypt, and Ethiopia.

저는 뉴질랜드, 중국, 프랑스, 이집트, 그리고 에티오피아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I will go to New Zealand to see the windmills.

풍차를 보러 뉴질랜드에 가고 싶습니다.

I will go to China to see the Great Wall.

만리장성을 보러 중국에 가고 싶습니다.

I will go to France to see the Eiffel Tower.

에펠탑을 보러 프랑스에 가고 싶습니다.

My ultimate destination is Africa!

저의 특별한 목적지는 아프리카입니다!

I will go to Egypt to see the Sphinx and pyramids.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보러 이집트에 가고 싶습니다.

I will go to Ethiopia to meet my father's friend OOO and have Ethiopian Coffee.

아버지의 친구인 OOO을 만나고 에티오피아 커피를 마시러 에티오피아에 가고 싶습니다.

To achieve my dream, I will work out harder and study harder.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저는 더 열심히 운동하고 더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Thank you for listening!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티스토리? 한번 써볼까? 하고 시도하다가 초대로만 가입할 수 있다고 하길래...

"이런 씨발... 얼마나 대단하다고 이렇게 까지 해서 가입을 해야만 하는거야?" 하고 더러워서 가입을 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그렇게 몇 년이 지나갔고, 티스토리의 장점을 몰랐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 보니... 특히, 첨부파일 용량제한 문제와... 별로 다양하지 않은 기능들 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겨 오게 되었네요...

초대장을 어디서 받아야 하나? 검색해 보니... 모르는 사람한테 구걸을 해야 하고, 누가 나눠 준다고 하면 금방 마감이라고 하고, 서로 잘 봐달라고 아우성 거려야 나눠 준다고 하고... 등등 재수 없더라구요...

전 그냥, 아무나 줍니다!

아무나 달라고 하면 막 줍니다...

아무나 손들어 주세요~~~

이미 댓글이 많이 달려 있어도... 댓글 쓰세요... 초대장이 새로 생겨서 더 있어요...

[[ My CISSP & CISA Status ]]

[[ My CISSP & CISA Status #2]]

[[ My CISSP & CISA Status #3]]

[[ My CISSP & CISA Status #4]]

2011년도에 CISSP, CISA를 합격하고, 2012년에 자격증을 신청해서 받았다.

ISC2와 ISACA로 부터 수많은 이메일과 국제우편이 날아 오는데, 도무지 다들 영어로 써 있고, 중요한 내용과 쓰잘떼기 없는 광고성 찌라시가 마구 마구 섞여 오다보니 이메일은 오는 족족 무시하고, 국제우편은 오는 족족 버렸다.

매년 자격유지를 위해서 AMF라는 것도 내야 하고, CPE라는 것도 등록을 해야 한다는데 복잡해서 계속 미뤄왔다.

자격증을 따긴 했지만, 현재 직장생활 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데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계속 내기도 아깝지만 비싼돈들여 딴 자격증을 그냥 자격박탁 당하긴 더 아깝다.

지금은 필요없지만, 3~4년뒤에 필요한 상황이 생길 것 같은데, 그때를 위해서 쌩돈 아깝지만, 투자하기로 생각하고 내 현재 상태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렵게 정리를 해 보았다.

결국, CISA는 납부기간을 3개월 이상 놓쳐서 자격박탈 위기에 쳐해 있었지만, 아직 유예기간이었는지? 행정처리가 늦은건지? 아직 ACTIVE 상태라고 나오길래 얼른 납부부터 했고, CISSP은 다음달에 납부기간이 끝나는 상황이어서 다행히도 지금 얼른 납부했다.

아무튼, AMF는 둘다 처리 했으니, CISSP CPE는 다음달에 정리해서 등록하고... CISA CPE는 년말까지 시간이 있으니 그때 등록을 해야겠다.

복잡하고, 돈도들고, 신경도 쓰이고... 당장 필요한거 아니면 쓸때 없이 따지 말아야 할 자격증인거 같다.

오늘 두 홈페이지에 들락 날락 하면서 영어 해석하느라고 영어공부는 많이 했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나 처럼 신경 꽤나 쓰고 있을 듯 하다.

===========================================================

아... 엄청 귀찮다... 5월말엔 CISSP 돈내고, CPE 입력하고... 12월말엔 CISA 돈내고, CPE 입력하고...CISSP 두번째 돈 내느라 피 같은 돈 $85가 또 외국으로 나갔다...============================================================정말 귀찮다... CISSP 3번째 CPE 입력과 AMF 납부를 또 지나쳤다...6월말까지인줄 알았는데... 5월말까지였네...오늘 6월 중순인데, 상태를 확인하니... 둘다 빨간 불이 들어와 있네...다행이 오늘 부랴부랴 처리 했는데... 처리가 되었다...기한 늦었다고 뭐 보내라 뭐 보내라 하면 엄청 귀찮아 질뻔 했는데,지네들 돈 벌어야 하니... 좀 늦었다고 뭐라고는 안 하네...
============================================================

============================================================

우와, CISSP은 2019년 부터 $85에서 $125로 올랐다.

미리 2019년 6월말까지 앞으로 내야 할 돈을 미리 내면 $85에 가능하다고 하니 3개년치를 한꺼번에 납부했다.

언제까지 계속 돈을 쳐 발라야 할지 모르겠다.

현재까지, CISSP 9번, CISA 7번 AMF를 냈는데, $85*16회=약160만원이 넘는다.

있는거 버리기도 아깝고... 계속 돈 내기도 아깝고... 정말로 이 자격증은 미리 따놓을 자격증이 아닌거 같다.

세상에 별의별 쓰레기 같은 놈들이 많지만,

특히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놈"이 있다.

그런 놈들은 윗사람에게는 온갖 아첨을 하며 예스맨이 되지만,

아랫사람에게는 온갖 똥폼과 강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but, 난 절대 그런사람이 아니다...

난 오히려,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그런 놈이다...

마치, 이 사진 처럼 말이다...